지금까지 GMP 간사로 섬겨주신 분들을 초대하는 교제의 시간이 있었습니다.
지금의 GMP가 될 수 있도록 수고하고 섬겨주신 간사님들께 감사를 표하고 그리운 마음을 전달하였습니다.
그 동안의 삶 이야기와 기도제목을 함께 나누는 따뜻한 나눔의 장이 되었습니다.